2007. 10. 30. 07:00
[서비스]
지난 주에는 Science Direct의 업그래이드 소식을 전해드렸죠. 웹2.0의 바람으로 학술정보도 보다 쉽게 discovery할 수 있게 진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번 업그래이드 보다 전에 발표된 업그래이드 내용인데 늦게 적용된 게 있습니다. Science Direct의 Live Chat 기능입니다. 전자저널 이용하시다가 궁금한 점이나 문제점이 있으면 바로 Science direct의 help desk와 Live Chat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chat 내용은 메일로도 전송됩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은 영어공부삼아 한 번 접속해보세요.
우리 블로그 우측에 보시면 새로 악세서리(위젯)를 하나 달았습니다. redwing이라고 우리 블로그에 오신 손님들끼리 또는 사이트지기인 사서와 얘기나눌 수 있는 사랑방입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다가 궁금한 점이나 숙제나 논문 작성에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물어볼 수 있는 용도랍니다.
도서관에서는 이런 서비스를 Reference service(참고봉사)라고 합니다. 요즘들어 구글이나 네이버가 너무 잘나가다 보니 사서들에게 질문하는 이용자들이 자꾸자꾸 줄어들어갑니다. 용불용설이라고 아시죠. 여러분들이 사서에게 질문하는 횟수가 줄어들수록 사서들의 역량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을 많이 할수록 여러분이 받아가는 서비스와 사서의 역량은 더욱 커질겁니다. 처음부터 만족스런 대답은 못드릴지라도 이용자와 사서가 질문과 자료를 매개로 소통해가면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이트지기가 on으로 표시되면 사서가 로그인된 상태입니다. 해당 접속자를 클릭하시면 접속자가 어느 페이지를 보고 있는지 나타나며 대화하기를 클릭하면 서로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컨텐츠윙에는 도서관 새소식, 포스텍 뉴스 기사, 게임, 구글뉴스 과학/기술 기사, 동아일보 의학과학 기사 및 최신 포스텍 발표 학술논문을 링크해두었습니다.
블로그 화면 상단에는 방명록을 WRITE US+ASK US!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이 공간에는 블로그 소감이나 학술정보 관련 질문을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이런 서비스를 Reference service(참고봉사)라고 합니다. 요즘들어 구글이나 네이버가 너무 잘나가다 보니 사서들에게 질문하는 이용자들이 자꾸자꾸 줄어들어갑니다. 용불용설이라고 아시죠. 여러분들이 사서에게 질문하는 횟수가 줄어들수록 사서들의 역량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을 많이 할수록 여러분이 받아가는 서비스와 사서의 역량은 더욱 커질겁니다. 처음부터 만족스런 대답은 못드릴지라도 이용자와 사서가 질문과 자료를 매개로 소통해가면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이트지기가 on으로 표시되면 사서가 로그인된 상태입니다. 해당 접속자를 클릭하시면 접속자가 어느 페이지를 보고 있는지 나타나며 대화하기를 클릭하면 서로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컨텐츠윙에는 도서관 새소식, 포스텍 뉴스 기사, 게임, 구글뉴스 과학/기술 기사, 동아일보 의학과학 기사 및 최신 포스텍 발표 학술논문을 링크해두었습니다.
블로그 화면 상단에는 방명록을 WRITE US+ASK US!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이 공간에는 블로그 소감이나 학술정보 관련 질문을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이제 자주 얘기 좀 합시다.
Posted by 풋내기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