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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5. 09:00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외국인들 한국말 참 잘하죠. 그중 '따루'님은 어휘력과 속도가 한국사람 뺨칠 정도라 한국 사람이 '형님' 아니 '누님'할 정도죠. 외국인들이 이렇게 한국어를 잘 쓰고 있는데 우리도 한국말을 바르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하루하루 조금씩 재미있게 우리말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농촌진흥청에 계시는 성제훈 선생님은 매일 아침 우리말 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메일로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몇년째 이일을 지치지도 않고 해오십니다. (너무 대단해여~) 그동안의 편지는 모아져 으로도 나왔습니다. 당연히 우리 도서관도 소장하고 있구요. 편지를 받아보고 싶은 분은  메일주소 urimal123@hanmail.net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몇일 전에는 우리말 깜짝 퀴즈가 있었는데 운좋게 정답을 맞춰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말 퀴즈를 내서 2분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답으로 드리는 상품은 도서관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자!  문제 나갑니다.
 
책갈피는 보통 사람들이 책장과 책장 사이에 읽었던 부분을 표시하기 위해 넣어두는 물건으로 알고 있는데요. 책갈피는 단순히 '책장과 책장 사이'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의미하는 책갈피의 올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 우리말로 *피*, 또는 순우리말 *람 이 있습니다.

비밀댓글로 2개의 정답을 올려주세요. 정확한 답을 보내주신 2분에게 24K 골드 도금된 *피*를 드리겠습니다. 대상자는 포항공대 구성원으로 제한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바랍니다. 정답과 정답자는 월요일날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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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풋내기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