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7. 19:45
[멀티미디어]
Did you know ? 시리즈가 벌써 4.0이 되었네요 세상이 너무 빨리 가는지라 머리가 빙~ 빙~ 돕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백만권의 책이 쏟아져나오고, 구글에서는 매시간 1,000페이지의 책을 스캔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구글에서 찾을 수 없는 그 수많은 자료는 어디에서 찾아야할까요 ? 맞습니다. 도서관이죠. ㅎㅎ (아직은요!) 사람들은 그외에도 더 다양한 매체를 만나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아직까지 신문을 들고가서 보시는 분들이 있나요 ? ㅎㅎ 저는 최근에 일명 버스폰 가격의 스마트폰을 사서 화장실을 동행합니다. 도서관이 아직 오픈된 Wi-Fi가 안되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여러모로 요긴합니다. 앞으로 모바일계를 점령하려는 국내외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눈에 선합니다. 그 경쟁덕에 아이폰이 버스폰으로 나오면 더 좋겠죠. ㅎㅎ
1940년대와 요즘의 미국 대학 강의실 풍경을 한 번 비교해봅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백만권의 책이 쏟아져나오고, 구글에서는 매시간 1,000페이지의 책을 스캔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구글에서 찾을 수 없는 그 수많은 자료는 어디에서 찾아야할까요 ? 맞습니다. 도서관이죠. ㅎㅎ (아직은요!) 사람들은 그외에도 더 다양한 매체를 만나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아직까지 신문을 들고가서 보시는 분들이 있나요 ? ㅎㅎ 저는 최근에 일명 버스폰 가격의 스마트폰을 사서 화장실을 동행합니다. 도서관이 아직 오픈된 Wi-Fi가 안되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여러모로 요긴합니다. 앞으로 모바일계를 점령하려는 국내외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눈에 선합니다. 그 경쟁덕에 아이폰이 버스폰으로 나오면 더 좋겠죠. ㅎㅎ
1940년대와 요즘의 미국 대학 강의실 풍경을 한 번 비교해봅니다.
From : LIFE @ Google
From : luc legay @ Flickr
Posted by 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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