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3. 13:10
[사진갤러리]
시험으로 예민하고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해 옥상엔 분홍의 꽃잔디가 수북하게 피었습니다. 군락을 이룬 꽃들이 작년보다 훨씬 넓게 자리잡은 듯 보이네요. 지면패랭이라고도 불리우는 꽃잔디는 꽃말이 "희생"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시험기간이 이제 하루 반 남았습니다. 지친 시간들 옥상과 테라스에 핀 꽃들 한 번씩 보며 기지개 켜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화이팅! ^^
Posted by 케희킴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