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6. 17:16
[교육 & 이벤트]
일주일간 진행된 DOEIC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신입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가급적 쉽게 냈다고 생각했는데 Part II와 Part III에서 많이 힘들게했던 것같습니다.
Part I의 정답은 3번 무이자 대출이었습니다. 도서관이 금융권은 아니죠.
Par II의 정답은 2번과 5번입니다. 1번을 선택해주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자제해달라는 말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는냐에 따라 다소 이견이 있겠지만 2번의 생수는 마실 수 있다와 5번의 개인사물을 장기간 방치하지 말라는 확실한 답들이 있었기 때문에 1번은 틀린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Part III의 정답은 학번과 이용자 성적 평점입니다. 이용자 평점은 도서관 자료에 평점을 매기는 기능입니다. 이용자 성적과는 무관하죠. 함정이었는데 몇분이 빠지셨네요. 죄송...
Part IV의 정답은 펭귄입니다.
Par II의 정답은 2번과 5번입니다. 1번을 선택해주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자제해달라는 말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는냐에 따라 다소 이견이 있겠지만 2번의 생수는 마실 수 있다와 5번의 개인사물을 장기간 방치하지 말라는 확실한 답들이 있었기 때문에 1번은 틀린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Part III의 정답은 학번과 이용자 성적 평점입니다. 이용자 평점은 도서관 자료에 평점을 매기는 기능입니다. 이용자 성적과는 무관하죠. 함정이었는데 몇분이 빠지셨네요. 죄송...
Part IV의 정답은 펭귄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문제를 냈어야 했는데 틀리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네요. 헷갈려서 다시 반복해서 도서관 이용수칙을 들으신 분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도서관예절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다음에 진행되는 퀴즈이벤트에는 더욱 신중을 기해서 재미있고 유익한 문제를 통해서 도서관을 익힐 수 있는 New DOEIC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총 참여자 47분중에서 만점자가 18명이었고 차점자가 7명이었습니다. 4점 만점에 전체 성적 평균은 3.3점이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첨자들은 이번주까지 근무시간인 오후 6시까지 도서관 204호에서 선물 수령해가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
선물을 못타신 분들은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 주세요. 잘 몰랐던 것들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서 자습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진행하는 학술데이터베이스 교육에도 많은 참석바랍니다.
Posted by 풋내기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