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4. 15:14
[서비스]
도서관이 현재의 청암학술정관으로 옮기기 전에는 현재의 무은재기념관이 도서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대학의 심장인 도서관이 캠퍼스의 가장 중앙에 위치했었죠. 하지만 공간 부족의 문제 등으로 해서 지금의 최신식 도서관으로 옮겨가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심장이 캠퍼스에서 멀어지니까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현상이 있네요. 그래도 요즘 혈액은 디지털화되서 캠퍼스 어느 곳이나 막힘없이 잘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오래된 친구인 종이도서는 어쩔 수 없이 도서관에 와서 빌리고 반납해야 하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도서관에 오지 않아도 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학생식당과 학생회관에 무인 반납함을 설치해두고 있습니다.
반납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 1회 수거하여 도서관에서 반납처리하고 있습니다. 반납예정일이 금요일인 자료를 반납함에 넣으시면 반납처리가 다음 월요일에 처리되기 때문에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도서관에 직접 반납하셔야 주말에 연체로 인한 대출의 불편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수거된 자료는 다음날 반납처리시에 하루전으로 소급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반납함이 가득찬 경우에는 직접 도서관에 반납해주셔야지 반납함 위에 두고가시면 안됩니다. 간혹 개인책도 넣으시던데 그럴 때는 기증의사를 밝혀주세요. ㅎㅎ
식권발매기 옆에 있는 무인반납함 @ 학생식당
현금인출기 옆에 있는 무인반납함 @ 학생회관
반납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 1회 수거하여 도서관에서 반납처리하고 있습니다. 반납예정일이 금요일인 자료를 반납함에 넣으시면 반납처리가 다음 월요일에 처리되기 때문에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도서관에 직접 반납하셔야 주말에 연체로 인한 대출의 불편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수거된 자료는 다음날 반납처리시에 하루전으로 소급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반납함이 가득찬 경우에는 직접 도서관에 반납해주셔야지 반납함 위에 두고가시면 안됩니다. 간혹 개인책도 넣으시던데 그럴 때는 기증의사를 밝혀주세요. 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