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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09:59
[2007 10대 히트상품, 와인]
 안녕하세요. 연말 일정 잘 소화하고 계신가요? 며칠 전 SERI에서 2007년 10대 히트상품을 발표했습니다. UCC, 차이나펀드, 기타 다양한 상품에 이어 최종 10위에 '와인'이 링크되어 있네요. 지난 해에 비해 60%이상 수입량이 늘었다고하니(기사 참고) 웰빙, 파티문화와 함께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한 와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신착자료 중에 '와인스캔들'이라는 책을 주말에 읽었는데, 뒤로 3분이나 예약하신 것을 보니 POSTECH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와인과 함께 해볼까요? ^^

[어려운 와인 vs. 쉬운 와인]
 도서관의 와인관련 책들을 쭉 살펴봐도 와인에 관한 어느 정도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데요, 초반에는 와인의 역사, 품종에서부터 잡는 법, 따르는 법, 마시는 법, 라벨 읽는 법 등 거의 전문가 양성 수준의 책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다 필요없다. 그냥 즐겨라"식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저자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인 경우도 많구요. 비지니스하는 분들이 특히 와인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머리로 마시지 말고 마음으로 즐길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와인에 관한 오해풀기]
 예를들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와인의 온도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와인 잔의 Stem 부분을 잡아야 한다"라는 와인에 관한 상식을 깨고 "편한대로 잡고 마셔도 된다"라고 위의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에서 다양한 만찬 사진을 보면 유독 한국인들 만이 아슬아슬하게 잔을 쥐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괜히 어렵게 생각하면 경직되서 실수할 수도 있으니 편하게 마시자는 얘기죠. 그 밖에 소믈리에에 관한 오해, 프렌치 페러독스에 관한 오해, 와인은 역시 프랑스? 등 교내외의 참고자료를 통해 와인에 관한 오해를 풀어보세요.

ⓒ 연합뉴스(YonHap New)

[출처:연합뉴스] "와인은 꼭 잔의 다리를 잡고 마셔야 할까?"


[크리스마스&와인]

'친절한 와인북'에서 소개한 몇 가지 와인을 소개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와인을 초보자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네요. 크리스마스에 연인, 가족과 함께 혹은 선물용으로 구입하실 때 참고하세요.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와인검색DB를 통해 가능합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안성맞춤: Louis Jadot Bourgogne Pinot Noir(루이 자도 부르고뉴 피노 누아)
* 첫눈에 반한 연인과 함께: Fiano di Avellino(피아노 디 아벨리노)
* 선물용으로 딱!: La Braccesca Vino Nobile di Montepulciano(라 브라체스카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 가족과 스위트한 날엔 스위트한: Villa M(빌라 엠)


[기차타고 와인여행: 영동 와인 트레인]
 부산과 서울에서 주말에 다녀올 수 있는 기차여행입니다. 우리나라 최대 포도 산지인 충북 영동에서 무료테이스팅, 와인 만들기, 제조공장 견학,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7-8만원 정도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공사의 기차여행을 참고하세요.

[가벼운 와인 만들기: 샹그리아]
 스페인식의 와인음료 샹그리아는 많은 사람들과 파티할 때 우아하고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음료입니다. 단 둘의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시끌벅적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라면 친구/가족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agazine T

[출처: 매거진T] "친구들/가족과의 연말파티에서 샹그리아로 분위기 내기"



[참고자료]
그 밖에 재밌고 유용한 와인이야기는 전문가들의 책이나 웹사이트 참고하세요.

* POSTECH 소장자료
1. 와인스캔들(박찬일, 2007) : 와인에 관한 오해 풀기, 상식 뒤집기.
2. 친절한 와인북(오은선, 2007) : 초보를 위한 상황별 와인 가이드.
3. 올 댓 와인(조정용, 2006) : 고품격 와인 에세이

* 유용한 웹사이트
1. eRobertParker.com :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의 와인 가이드
2. decanter.com : 영국 와인 잡지 디캔더의 온라인 판.
3. winespectator.com : 미국 와인 잡지 와인스펙테이터의 온라인 판.
4. 와인검색 DB:  국내 와인 잡지 '와인21닷컴'에서 제공하는 국내최대 와인 검색 DB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연말 보내세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The flavor of wine is like delicate poetry – Louis Pas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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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서 케희킴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사수자리 | 2007.12.24 17: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와인즐기기와 테이블 매너에 대한 문화강좌를 들은 적이 있는데 특별한 방법은 필요없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라라고 강의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테이블 매너에 대한 내용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하면서 강조하신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 좌 빵 우 물 !!!!!!!!!!!! ==> 앉은 자리에서 빵은 왼쪽의 것을, 물은 오른쪽의 것을 사용할 것.

만약 한 사람이 반대로 사용하더라도 테이블에 앉은 사람 전체가 반대로 돌면 상관이 없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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