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 13:55
[사진갤러리]
한가위 연휴의 여독은 모두 풀었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모레면 또 하루 숨돌릴 수 있는 개천절이 있어 다행입니다. 10월 달력에 쓸 사진을 올릴려고 요사이 찍은 사진을 골라봤지만 신통한게 없네요. 사진찍는 재주가 부족해서 무조건 많이 찍어서 그나마 조금 난 걸 걸어봅니다. 사진이 좀 밋밋하죠. 지난 추석 연휴에 시골 큰집에 가서 앞뜰에 있는 이름모를 식물을 찍어봤습니다. 이름을 불러주고 싶어도 이름을 모르니 안타깝네요. 혹여 이름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그럼, 10심히 10월을 살아봅니다.
바탕화면용 (1024)
Posted by 풋내기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