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9. 17:52
[서비스]
2층 신문서가
옛날에는 신문만큼 빠르게 정보를 가져다 주는 것이 없었는데 지금은 TV와 라디오, 인터넷 등으로 인해서 신문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퇴색되어가네요. 하지만 신문만큼 부담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매체도 없죠. 포스텍 도서관에서는 14종의 일간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한 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있는 소파에서 편하게 읽고 다음 사람을 위해서 제자리에 두는 도티켓(?) 부탁드립니다. 도서관 구독 신문은 일주일치만 열람 전시합니다. 지난 기사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국언론재단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KINDS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풋내기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