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14. 09:00
[정보]
KAIST는 오늘로 서남표 총장이 취임한 지 1년이 되었고, 1년간 다양한 업적을 거두며 'KAIST 발전 5개년 계획'을 이끌고 있습니다. 포스텍도 'Vision 2020'을 위해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여러가지로 노력중에 있죠. 다음달이면 포스텍에 새로운 총장도 선출될 예정이고, 이러한 변화들이 포스텍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와 KAIST와의 선의의 경쟁도 자못 기대가 됩니다.
인터넷 과학신문인 사이언스타임즈에 실린 KAIST 개혁 관련 기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KAIST KAIST 신입생 “영어강의 너무 어렵다...”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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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예산 지금의 2배는 배정돼야...”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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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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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의 세계 최고 대학 구상, 가능한 것인가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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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혁 흐름의 일환으로 최근 KAIST에서는 소속 교수들의 논문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KOASAS라는 Institutional Repositor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미국 MIT대학과 HP사가 개발한 DSpace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KAIST는 논문의 무료 공개를 통해서 논문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논문인용 회수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자료/이미지 출처
1. KAIST
2. 사이언스타임즈
3. KAIST 논문 무료공개
Posted by 풋내기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