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신규 구독을 시작한 해외 전자책 서비스 ebrary 이용해보셨나요? ebrary를 통해 최근 추가된 Wiley 전자책 1,500종을 포함하여 약 85,000종의 전주제분야 해외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중 가장 많은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PDF다운로드 등도 가능해 여러 단말기에서 편하게 열람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brary가 제공하는 기는 중 다른 전자책 플랫폼에서 볼 수 없던 기능들도 몇몇 눈에 띄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폴더 공유 기능입니다. 전공 서적들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강의를 준비하시는 교수님이나 조교분들께서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전공서적이나 참고문헌을 모아 제공하는 등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용해보세요.
1. 원하는 책을 검색한 후 Bookshelf에 담는다: 회원가입 후 해당 기능 이용가능
2. "Bookshlef>My folders>Add folder" 하여 과목명, 주제명 등 원하는 명칭으로 폴더를 생성한다.
3. 폴더에 포함할 자료를 선택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드래그하여 폴더에 책을 추가한다.
4.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클릭하여 들어간 후 "Share this folder" 버튼을 클릭한다.
5. 공유를 위한 URL이 생성되면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강의 Syllabus 등에 해당 링크를 추가하여 다수의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6. 공유받은 사람은 해당 경로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로그인하면 공유된 자료가 Display된다.
7. 자료를 클릭하면 PC에서 바로 읽을 수 있으며 메모나 하이라이트, 다운로드 등이 가능하다.
8. PDF를 60페이지 단위로 다운로드하여 영구소장도 가능하며, 전권을 한 번에 다운로드 하는 경우에는 Adobe Digital Editions를 설치하여 14일 동안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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