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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9. 09:18


Science 분야, 특히 생명에서는 Nature, Science, Cell 등의 이른바 스타 저널에 투고하는 것이 연구자에게 큰 명예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일부 기관들은 이런 저널에 연구자가 투고하는 경우 포상하는 경우도 있지요. 이중 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Nature와 그 자매지에 수록한 연구 논문 수에 따라 순위를 매기긴 것이  Nature Publishing Index 2012 (NPI)  입니다. NPI 발표 직후 POVIS 상에서도 포스텍의 실적 저조(국내 8위)에 대해 잠시 이슈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Nature Publishing Index 2012 - Asia Pacific (opens in a new window)


전체 보고서를 PDF로 받아보시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아래 URL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경우 해당 기간(2012-04-30 ~ 2013-04-29) 동안 일본, 중국, 호주에 이어 아태지역에서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한국의 과학/기술에 관한 향후 전망을 이공계 출신의 대통령과 행정부처의 개편 등을 들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활약했지만, 중국이 곧 추월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KAIST가 논문 수 20편으로 1위, 연세대가 2위, 논문 수는 32편으로 가장 많지만 연구자 수 대비 계산되는 Corrected Count에서 두 기관에 밀린 서울대가 3위에 올랐습니다. 우리  포스텍은 Nature와 그 자매지에 지난 한 해 동안 아래와 같이 총 8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 8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랭크와 자세한 산출방법 등에 대해서는 위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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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희킴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