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5. 02:20
[책소개]
2012년 상반기(3월-7월) 포스테키안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어떤 자료일까요? 1위부터 10위까지 총 43종의 도서를 뽑았습니다. 2012년 신간보다는 지난 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았던 책들이 주로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2010)'가 다섯 달간 총 대출 22회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공서적으로는 주로 강의지정도서로 선정된 원서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특히 43권의 도서 중 장하준, 파울로 코엘료(브라질), 기욤뮈소(프랑스), 넬레 노이하우스(독일) 등의 작가는 10위권 내에 각각 2권씩의 작품을 올렸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도서관 목록과 연동되어 상세정보 및 대출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12년 7월 25일 현재 가장 많은 예약자를 기다리고 있는 인기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요즘은 인기 스님들의 에세이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독서하시고, 포스테키안의 서재를 통해 공유해주세요 ^^
Posted by 케희킴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자료 |